#에어팟 #베터리 #에어팟베터리 #베터리교체 #베터리교체셀프 #에어팟베터리교체 #셀프수리 #셀프교체에어팟 2세대 제품을 약 3년 전 11번가 인가에서 특가로 99,000원 일때 구입을 처음 했습니다. 처음에 에어팟 나왔을 때 귀때기에 콩나물 머리(?)를 끼우고 다니는 모습이 참 이상했습니다.(광고도 그랬음)점점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이폰을 3년 전에 사고 나서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이만저만 불편하게 아니어서 우연히 특가로 10만 원도 안되게 구입했었어요. 앗싸~사실 이때부터 휴대폰용 이어폰은 에어팟만 사용했습니다. 꽤 사용시간이 길었었는데 올 초부터인가 점점 사용시간이 줄더니 최근에 30분도 안 가는 거예요. ㅠㅠ[수리 후 말리는 중]※ 절대! 투명테잎으로는 고정하지 말..
무료 AI가 사실 너무 많습니다.내가 쓰는 Chat GPT 상품은 3.5, 4, 4o 가 있다. 끝에 4o의 O는 Optimized 라는 단어의 첫 글자이다. 기존 GPT-4 보다 최적화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사실 활용도가 너무 많다. 3.5 무료 버전도 꽤 괜찮은 편이다. 네이버 클로버X도 쓰고 있는데 GPT-4o를 훨씬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운전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등등~ 활용도가 많아요.심지어는 잘 모르는 한자가 있을 경우 사진 찍어서 한자 알려줘 하면 다 알려줍니다.전화기를 사진찍고 한글 추출해줘 하면 한번에 쫘르르~~ 해준답니다. 이런 똘똘한놈을 봤나!내가 요약한 내용들을 문맥에 맞게 정리해주기도 하고 기본적인 생각만 넣어도 정리를 잘해준다. 요약도 물론 잘해줘요.내..
#보일러수리 #NGTX-70S #귀뚜라미보일러수리 #귀뚜라미보일러조절기 #조절기깜빡임갑자기 보일러 조절기 화면이 깜빡였다. 이 조절기는 wifi 되는 모델이라 10만 원 넘게 줬었다. 그냥 깜빡이나 했다. 뭐 보일러 사용은 이상 없어서 계속 썼는데 나중에는 화면이 거의 먹통이 되었다.귀뚜라미 거꾸로 21H 모델인가 그랬는데 5년이 다돼서 무료 A/S는 지나갔다. 그래도 고쳐야 하니까 A/S 센터에 전화하고 기사분이 전화 와서 물어보니 보일러 자체에 있는 컨트롤러 보드가 나갔다는 거다. 확실한 건 와봐야 하는데 조절기로 전달되는 전기가 12V라고 해서 측정기로 대어보니 7~8V 왔다 갔다 했다. 나중에는 더 낮아져서 화면이... 나갔다가 가끔씩 들어왔어요.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고민.... 뭐 일..
회사에서 문서를 정리하다 보면 파일 속성에 작성자(만든이) 이름이 뜨게 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입력 안하게 되면 상관없지만 이것을 지우고 싶을때가 있기 때문에 쉽게 삭제 하는 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단일 파일은 쉽게 적용이 가능하고 삭제하는 법이 많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 - 단일 파일/복수파일도 가능 1. 파일 위에 마우스커서를 올려두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제일 하단의 속성을 클릭 2. 속성 창의 탭 메뉴 "자세히"를 클릭 원본의 "만든 이" 오른쪽 이름 클릭 하면 됩니다.여기서 백 스페이스 키를 눌러 삭제해도 되고 "확인" 클릭하면 수정이 됩니다. 3. 삭제된 결과 이방법 말고 다른 방법도 많지만 이게 제일 쉬움... 그리고 복수 파일 선택해서도 똑같이 지울 수 있습니다. 만약 만든 이 클..
어도비를 혹시라도 사전에 시험판이나 해적판(?)으로 써보고 구독을 한다면 설치할때 제대로 설치가 안될 수 가 있습니다. 사실 지우려면 제어판에서 프로그램만 지우는게 아니라 여러군데 건드려야 하기에(레지스트리, 로컬)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 하기가 힘듭니다. 어도비에서 CC를 확실히 지우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를 확인 가능합니다. 일단 설명을 먼저 해볼께요. 해당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How and when to use the Creative Cloud Cleaner tool..." 라고 나오네요. 자 여기서 Cleaner tool 이라는것만 확인 하면 됩니다. 화면을 좀 내리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Filter by: 어쩌고 에서 Windo..
지인이 샤오미 공기청정기 3세대 제품을 당근에서 구입해 줘서 청소 겸 해서 분해를 해봤다. 제법 쓰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의 프로펠러에 먼지가 상당히 많이 묻어 있다. 사실 노트북은 분해가 이제 익숙해서 쉬운데 새로운 제품은 아무래도 어렵다. 분해 도구도 없어서 좀 난감했지만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근데 알고 보면 분해보다 조립이 어렵다. 그래서 중간 중간 사진을 좀 찍어 놓거나 영상을 찍으면 도움이 된다. | 분해순서 분해 할때 순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이 제품에서 나사는 2가지 종류여서 그것만 잘 구분해서 보관해 놓으면 된다. 1. 필터를 먼저 뺀다. 2. 바닥에 네모퉁이에 있는 고무를 빼고 나사 4개를 풀어준다. 이때 손톱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4개의 나사 구멍은 밑판용..